이효계 숭실대 총장은 1일 열린 ‘2007 심포지움 및 프로젝트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회장 김종신)가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
프로젝트 경영(PM, Project Management)이란 한시적인 일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관리 방법론(통합, 범위, 시간, 원가, 품질, 인력, 의사소통, 위험, 조달관리)에 따라 가장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의미하고 PM전문가를 PMP, 관련 시스템을 PMS라 한다.
숭실대 측은 "이효계 총장이 IT대학, 대학원, 정보과학대학원에 프로젝트경영 과목을 개설하고 가르쳐 온 실적과 국제벤처경영대학원에 석사학위과정을 개설해 인력 양성에 주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효계 총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적인 대형 프로젝트부터 개인이 추구하는 작은 일들에 이르기까지 사업을 성공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factor가 프로젝트 경영이라고 알고 있다"면서 "아무리 뛰어난 사람들이 모여 수행하는 사업도 프로젝트경영이 잘 안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아무리 많은 돈을 퍼부어도, 아무리 충분한 시간을 주어도, 프로젝트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냐"며 "그래서 요즘 국제적으로 프로젝트 기반 사회라는 용어가 나온 줄 안다. 국가경영이나, 기업경영이나, 개인경영에서 프로젝트관리 개념을 가지고 경영해 나갈 때 경영하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고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효계 총장(오른쪽)이 1일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