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문화

목록
프린트 스크랩
고려대 외국인 한국어 연극 한마당
한국어문화교육센터 개최, 외국인이 한국 전래동화를 연극으로
고려대 국제어학원(원장 김기호) 한국어문화교육센터가 '제6회 전국 외국인 한국어 연극한마당'을 개최한다.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연극 한마당은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래동화를 연극으로 각색, 발표하게 된다. 그간에 익힌 한국어 실력도 뽐내고,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도 된다.

대회 참가팀은 한국 전래동화인 심청전, 서동과 선화공주, 선녀와 나무꾼 중 하나를 택해 15~20분 분량의 연극으로 발표하게 된다.

고려대 관계자는 "특히 여러 사람과의 협동을 통해 연극을 준비해야하는 만큼 그 과정에서 한국의 공동체 문화를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려대 국제어학원 한국어문화교육센터는 지난 1986년 처음으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2007년 현재 매년 3500여명의 한국어문화 연수생을 배출하고 있다. ‘전국 외국인 한국어 연극 한마당’은 2002년 1회 행사가 열린 뒤 6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부, 한국어세계화재단,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후원한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11-06 오전 11:41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