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가 코오롱과 손잡는다.
7일 코오롱 중앙기술원과 전북대 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은 나노섬유 등 나노소재 개발을 위해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나노섬유는 직경이 수십-수백 나노미터인 초극세사로 나노섬유 1g의 길이가 지구 둘레의 4분의 3에 달할 정도로 가늘기 때문에 미래 꿈의 섬유로 불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나노섬유 생산기술 원천특허를 가진 전북대 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 김학용 교수팀과 코오롱 기술원이 협력하면 나노섬유를 이용한 각종 고부가 특수 필터, 첨단 기능성 의류, 에너지 관련 부품 소재 등의 제품개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 | 입력 : 07-11-07 오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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