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NSC사무처, "국가위기관리학술발전에 협력"
충북대(총장 임동철)는 국가안전보장이사회(NSC) 사무처(처장 백종천)와 7일 오후 청와대 NSC 회의실에서 양 기관 간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양해각서를 통해 국가 위기관리학술 발전과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위해 ▲국가 위기관리학술연구 및 정책개발 ▲국가위기관리에 대한 국민의 인식제고 ▲위기관리 전문인력 양성 및 시민교육 ▲대국민 홍보 및 위기관리 문화 확산 등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관련 자료 및 연구성과의 공유 ▲교육 및 홍보 상호 지원 ▲심포지움 및 세미나 공동개최 ▲주요 정책연구 및 조사 공동수행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충북대는 위기관리를 대학의 특성화 과제로 채택, 육성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에 따라 국립대 최초로 작년 11월 국가위기관리연구소를 개설하고 각종 정책연구 수행 및 학술세미나 개최, 학술지 발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 하반기부터는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 위기관리 전공자를 선발하고 2010년에는 위기관리 전문대학원을 설립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한편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제작소 재난관리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위기관리 학술회의가 '시민보호를 위한 국제 재해구호 거버넌스와 재난관리 협력체계'를 주제로 8-10일 충북대(8, 9일)와 서울교육문화회관(10일)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 입력 : 07-11-07 오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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