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조 건국대 교수(영문학)가 제3회 헤밍웨이 문학상을 수상한다.
건국대는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 교내 문과대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한국헤밍웨이학회 학술대회에서 김교수가 제3회 헤밍웨이 문학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어니스트 헤밍웨이 작품연구' 등의 헤밍웨이 관련 연구저서와 '무기여 잘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의 번역서를 출간하는 등 한미 문화, 문학 교류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김 교수는 현재 미국소설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