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500세대에게 사랑의 김치 전한다"
오는 21일 교내 청년광장에서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 개최
서강대가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500세대에게 사랑의 김치를 전한다.
서강대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교내 청년광장에서 손병두 총장 및 보직교수와 학생, 직원 등 서강대 관계자 3백 여 명과 신영섭 마포구청장 등이 참여하는 “서강가족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는 올해 3회 째 진행되며 서강대는 이날 2천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근 후, 2008학년 수시합격 대상자 가운데 소년소녀가장과 새터민학생 그리고 학교인근 불우이웃 등 모두 500세대에게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강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소요되는 비용은 총장과 부총장, 학·처장 등 보직교수 전원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했다.
손병두 총장은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서강가족의 마음을 전해주는 심정으로 김장 나누기를 마련했다”면서 “부족하지만 서강가족의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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