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30周기념 '순천향인의 밤'
개교 30주년 맞는 2008년 겨냥한 첫 행사
클래식·대중음악 함께하는 클로스오버 콘서트
오는 2008년 개교 30주년을 맞는 순천향대가 음악회를 개최한다. 순천향대는 오는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서울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건학 30주년 순천향인의 밤'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개교 30주년을 교내외에 알리고 구성원의 자긍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엔 재학생, 학부모, 동문 등 4,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 3부로 구성되는 이번 행사는 ▲1부 총장과의 만남 리셉션 ▲순천향대의 새로운 대학 상징물 선포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3부 축하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크로스오버' 콘서트로 진행된다. 서울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테너 임웅균, 대중가수 조영남·인순이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은 “순천향인의 밤 행사는 내년 건학 30주년을 맞이해 대학에서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행사 중 공식적인 첫번째 행사“라며 ”음악을 통해 순천향인의 힘이 하나로 결집되는 이 행사를 통해 제2의 도약의 기점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2008년 건학 30주년을 맞이해 ‘순천향인의 밤’을 시작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형음악회 ▲전국 4개 대학병원과 함께 운영하는 대규모 의료봉사 ▲국내 ․ 외 석학이 참석하는 국제적 규모의 학술대회 ▲전국 청소년 대상 문화컨텐츠 공모전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순천향대는 지난 1978년 ‘인간사랑’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6개 단과대학 4개 학부 36개 학과에 1만여명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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