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직원 연탄배달 봉사 나서
재해복구봉사단 200여명 참여, 건국대는 연탄 8천장 지원
건국대 학생과 직원들이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편다.
건국대 재해복구봉사단 KUmbrealla(단장 신중린 부총장)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성동구 금호동 일대 불우이웃들에게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건국대병원 의료봉사단 ‘KUHMST’도 금호2가동사무소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건강검진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건국대 학생 200여명, 직원 10여명이 참여, 50가구에 15,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한다. 봉사활동과 별도로 건국대는 8,000여장의 연탄을 추가로 지원, 총 23,000장을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성신의 해외봉사단과 해외탐방 프로그램 뉴프런티어 프로그램에 지원할 때 가산점이 주어진다. 건국대병원 의료봉사단도 평소 의료서비스를 잘 못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상담과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건국대 재해복구봉사단 KUmbrella는 수해, 설해,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지난 7월 창단됐다. 교수, 학생, 직원 4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에는 희망자 200여명을 모집해 이뤄졌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