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총장 최현섭)는 지난 20일 생명·건강 지역혁신특성화센터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생명·건강 지역혁신특성화센터는 지난 10월에 착공, 오는 2010년 12월경 완공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 198억원 가량을 투자해 연면적 12,368.13㎡에 지상 3층(연구동), 지하 1층·지상 10층(실험동) 규모로 지어진다.
지역혁신특성화센터에는 연구실, 강의실, 실험실을 비롯해 혈관연구센터, 동물실험센터 등이 들어선다. 강원대 관계자는 “센터가 완공되면 연구활동이 보다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을 전망이다.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강원대가 생명·건강 분야 특성화 연구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