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 성악과 하석배 교수(테너)가 24일 도쿄 오페라 시티홀에서 도쿄필하모니 오케스트라(상임 지휘자 정명훈)와 협연한다.
이번 협연에는 현존 최고의 아티스트로 인정 받고 있는 이태리 성악가 피오렌짜 코쏘토와 지휘자 니콜렛타 꼰티도 함께 참여,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를 연주한다.
하 교수는 독일 베를린 엠씨엠 메니지먼트 소속으로 경희대 음대를 거쳐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했으며, 2000년에는 유럽 연합방송 선정 세계 20인의 음악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 교수는 30일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 주최로 열리는 '한·일 친선 음악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