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 '참 경영인상'에 남승우 풀무원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참 경영인상’은 중앙대 경영대학이 주관해 참다운 경영인의 전범을 보인 경영자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1991년 제정된 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중앙대 서울캠퍼스 대학원 5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앙대는 "남승우 대표이사는 우리나라에 청정기업의 이미지와 함께 식품에 ‘질의 개념’을 도입해 식품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온 전문경영인"이라면서 "또한 세계적 추세인 ‘혁신’과 ‘윤리’에 발맞춰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여 현재 풀무원을 재무적 성과가 탁월한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가 인정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중앙대는 남 대표이사의 ‘환경경영’, ‘고객기쁨경영’, ‘바른 마음경영’의 세 가지 경영철학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경영시스템 도입 역시 주효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