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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수능 언수외탐 모두 1등급 644명…전체 0.11%
언수외 3개영역 1등급 3천747명…등급 블랭크는 없어
수리가 1등급 4.16% 표준비율 안 벗어나
지난달 15일 치러진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4과목) 등 4개 영역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학생은 총 644명으로 전체의 0.11%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7일 2008 수능 채점결과를 공식 발표하고 이날 오전 각 시도 교육청을 통해 개별 수험생들에게 성적표를 나눠줄 예정이다.

채점 결과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등 3개 영역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학생은 3천747명으로 전체의 0.68%였다.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등 4개 영역 1등급인 학생은 644명이었으며 이중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4과목) 1등급인 학생은 454명으로 전체의 0.08%, 언어, 수리, 외국어, 과학탐구(4과목) 1등급인 학생은 190명으로 전체의 0.03%인 것으로 집계됐다.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4과목), 제2외국어ㆍ한문 등 5개 영역 모두 1등급인 학생은 245명으로 전체의 0.0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쉽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된 수리 가 영역의 경우 1등급 비율이 4.16%(표준 비율 4%)로 표준 비율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등급제 첫 적용에 따라 우려됐던 등급 블랭크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수능에는 총 55만588명의 수험생이 응시했으며 이중 재학생은 42만1천769명, 졸업생은 12만8천819명이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12-07 오전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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