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총장 직무대행 지훈상)는 중앙일보와 공동주관하는 '국제영어 글쓰기대회(IWEC·International English Writing Competition)'를 오는 22일 첫 개최한다.
IWEC는 기존 독해, 듣기 중심의 영어교육을 벗어나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영어쓰기 능력을 키운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표현 중심(말하기, 쓰기) 영어교육'의 새 기준을 마련하고 시험 유형을 개발한다는 의미도 있다.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BK21사업단 교수진과 언어연구교육원, 외국어학당 FLI 라이팅 센터의 영어 글쓰기 컨설턴트를 비롯해 IHT-중앙데일리 편집진이 연구·출제·평가를 맡으며, 초등부문부터 대학/일반부문까지 국내부와 국제부로 나뉘어 시험을 치르게 된다.
객관식 형태(Multiple-Choice Questions)를 비롯한 에세이 등 2가지 형식의 글쓰기 문제를 포함해 총 3가지 유형의 문제가 나온다. 제 1회 IWEC는 전국 13개 고사장에서 열리는 22일 예선을 거쳐 2008년 1월 27일, 연세대에서 본선이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