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지도-효율적 공부법 터득에 도움”
본사 '공부이야기' 특강 참가자 반응
본사가 교육컨설팅 프로젝트로 마련한 ‘공부 이야기’는 획일화된 입시설명회에서 과감히 탈피, 학부모·학생들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대학 2학년과 고1학년 자녀를 두고 있는 김옥남(47) 씨는 “매년 입시철 만 되면 입시학원에서 특강을 진행하지만 대부분 학원 홍보 일색이거나, 서울 명문대학 위주의 입시설명회 정도였다”며 “이번 특강의 경우 부모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공부법에 대한 기초를 어느 정도 터득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고2학년 자녀를 둔 박숙자(43) 씨는 "입시제도가 자주 바뀌어 어떻게 공부지도를 해야할지 고민했는데 그런 고민이 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작 전부터 민성원 소장, 조남호 대표 등 유명강사진과 서울대 공부법 동아리 ‘공부의 신’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데서 화제를 모았다.
‘공부의 신’ 학생 강사로 이번 특강에 참여한 서형일(서울대 전기공학부) 군은 “서울대는 특권이 아니라 기회이며 올바른 공부법을 알면 성공적인 시작을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군은 ‘공부의 신’ 1.5기로 활동하며 <바른공부법> 책까지 펴낸 이른바 ‘공신’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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