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유출로 고통을 겪고 있는 ‘태안 살리기’에 과학자들도 힘을 보탠다.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상임대표 이병기 서울대 교수, 이하 과실연)은 오는 27일 태안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떠난다고 24일 밝혔다.
과실연은 “국가적 재난상황인 태안반도 기름 유출 사건현장으로 가 힘겹게 복구작업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과 2007년 마지막을 뜻 깊게 보내기 위해 봉사활동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과실연 태안 봉사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은 27일까지 pr@feelsci.org로 이름과 연락처, 참가인원 등을 보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