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석 제주대 총장 "올해를 제3건학의 원년으로"
고충석 제주대 총장은 최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제3건학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천명했다.
4일 제주대에 따르면 고 총장은 "제주교대의 사라캠퍼스, 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수의과대학 등 새로운 가족과 함께 가야하는 앞으로의 시대를 '제3건학'으로 부르겠다"며 "제주교대와의 통합을 연착륙시키고, 로스쿨 가인가가 확정되면 2009년 개원 준비에 대학의 모든 역량이 투입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제의 조직과 제도와 인식은 모두 떨쳐내고 통합대학에 걸맞게, 전국 명문대학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모든 것을 정비하고 내실을 다져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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