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사회

목록
프린트 스크랩
고려대 교우회 100년史 발간
항일에서 민주화까지 '고대인' 발자취 기록
'고려대 교우회 100년사'가 발간됐다. 고려대 교우회는 구랍 31일 발간한 100년사를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교우들에게 증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교우회 100년사'는 총 970여 페이지에 교우회 역사 100년을 5편으로 나눠 담았다. ▲항일의 본산-모교 생존의 밑불(1907-1944) ▲민주-산업화의 파고를 넘어(1945-1975) ▲참여하는 교우회(1976-1988) ▲안암교우회관 시대 전개(1989-1999) ▲모교와 함께 민족을 넘어 세계로 순으로 엮어져 있다.

교우회는 "항일·구국 운동, 건국, 산업화, 민주화의 과정에서 치열한 투쟁과 선구자적 사명을 수행해 온 고대인들의 기록으로 민족사적 의의가 크다"며 이번 100년사 발간 의미를 밝혔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고대 경영 61학번)의 화보를 게재하고 "교우회 100주년에 탄생한 첫 교우 대통령"으로 지칭했다. 말미에는 이 당선자를 우리나라 산업화를 이끌어온 대표적 고대인 3인으로 평가하고, 그의 성장과정과 행정 등을 다뤘다.

고려대는 1905년에 보성전문학교로 개교해 1907년 3월 제1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어 그해 3월 24일 ‘보전교우회’가 창립되었고, 광복 이듬해인 1946년에 ‘고대교우회’로 개칭, 2007년에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8-01-04 오후 5:5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