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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창유업 박희영 회장 부산대에 10억 쾌척
부산대는 향토기업인 (주)희창유업의 박희영 회장이 대학발전기금으로 10억원을 쾌척했다고 7일 밝혔다.

박 회장은 "동남권의 중심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한 우수 인재 육성에 나서온 부산대가 글로벌 명문으로 발전해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금을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대는 이 발전기금을 캠퍼스 조성과 사회과학대학 연구지원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지난해 3월 사재 50억원을 출연해 재단법인 죽암문화재단을 설립,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각종 사업을 벌이고 있다.
부미현 기자 (mhbu@unn.net) | 입력 : 08-01-07 오후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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