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사회

목록
프린트 스크랩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 올해 200억원 지원
사업비 2배 이상 확대
삼성고른기회 장학재단(이사장 신인령)은 7일 장학금 지원사업과 배움터 지원사업 등 모두 200억원 규모의 '2008년도 장학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작년 첫해 83억여원보다 2배 이상 증액된 사업비 규모로 고른기회 배움터 사업비가 94억원으로 가장 크게 늘었다.

고른기회 배움터 사업은 개별 배움터 50곳과 이들의 협의체인 25개 공동프로그램, 지역단위 20개 네트워크, 대학-지역사회 네트워크 지원 사업 등으로 재단의 핵심 사업이다.

소외계층에 돈만 쥐어주는 것에서 벗어나 장학금을 사용하는 방법을 같이 고민해주는 멘토를 함께 지원하는 것으로 장학사업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하자는 취지다.

특히 대학의 인적자원과 시설을 개방해 지역사회를 위한 전문적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지역사회 네트워크지원 사업'이 올해 신설됐다.

오는 4~5월경 사업신청서를 공모해 선정하며 대학별 연간 3억원 지원 예정이다.

이밖에 장학금지원 사업에는 75억원, 글로-벨런스(Glo-balance)사업 10억원, 연구·평가·정보망 개발 등 기반사업 15억원의 예산이 배정되어 3,000여명의 장학생과, 100여개 단위사업을 통해 4만여명의 아동·청소년이 혜택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지난해 펀드와 정기예금, 채권 등으로 기금을 운용해 가결산한 결과 10%의 수익률을 내 약 400억원의 이익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 2009년 사업비는 올해보다 더 증액될 것으로 보인다.

재단의 모든 장학사업은 재단 홈페이지(http://eopportunity.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8-01-07 오후 2:31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