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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태안 봉사 인원 1천명 넘어
이장무 총장도 16일 소원면서 기름 제거 참여
이장무 서울대 총장이 16일 충청남도 태안군 기름 오염지역에서 기름 제거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서울대가 14일 밝혔다.

이 총장은 이날 교직원과 학생 100여명과 함께 태안군 소원면에서 기름 제거 활동에 참여하게 되고, 24일에는 김신복 부총장과 교직원들도 봉사 활동에 참여한다.

서울대는 지난해 12월 15일 교직원과 학생 100여명을 봉사단으로 파견한 이후 총학생회와 봉사단체인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 태안 봉사활동 커뮤니티를 주축으로 매주 봉사단을 보내 한달여 동안 총 1,000여명을 봉사단으로 파견했다.

서울대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학문적 차원에서의 연구활동도 가동했다. 환경대학원 김기호 원장과 관련 분야 교수 10여명은 지난 12월부터 '태안 생태계 복원 30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현지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8-01-14 오후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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