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나노융합기술 연구회 발족
신소대·물리·화학·전자분야 교수 30여명 동참
여러 학문분야에서 기술융합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대서 나노 공학 분야의 기술융합이 시도된다.
충남대 나노융합기술 연구회(대표간사 김도진 교수)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20분 산학연교육연구관 세미나에서 나노융합기술 연구회 발족실을 갖는다고 밝혔다.
나노융합기술 연구회는 "나노공학 분야의 연구와 기술개발이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충남대에 재직하고 있는 나노공학과 인접분야 교수들이 학문적 융합의 필요성을 절감해 발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회에는 지난해 9월부터 충남대 공과대학의 나노공학 분야와 신소재공학, 물리학, 화학, 전자 분야에서 연구하고 있는 30여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달 2회의 연구발표회를 갖고 있다.
연구회는 앞으로 전개될 나노융합의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가적으로나 산업적으로 대형화되고 있는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발족식에서는 한국과학재단 이호성 나노융합단장이 초청돼 '나노융합기술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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