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는 김우 교수(건설지구환경공학부)가 대한토목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여년간 콘크리트 구조물의 전단, 부착과 설계법에 관한 연구를 통해 콘크리트 구조 분야의 학문 발전과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한국콘크리트학회 학술상도 수상한 바 있다.
김 교수는 한국학술진흥재단 평가위원과 한국과학재단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대한토목학회 콘크리트 기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2007년도 콘크리트교 가설용 동바리 표준지침서 작성 책임자로 안전하고 경제적인 콘크리트 구조물의 설계, 시공 지침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왔다.
대한토목학회는 지난 1951년 조선토목기술협회를 계승해 설립된 학회로 매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공로상, 학술상, 기술상, 논문상, 신진상, 저술상, 학위 논문상, 언론인상, 학회장 표창 등 9개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