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욱 KAIST 교수(신소재공학) 연구팀이 핀란드의 노키아와 산학공동연구를 시작한다.
KAIST는 23일 이대학 신소재공학과 백교수 연구팀이 세계적인 휴대폰 제조사인 노키아사와 산학공동연구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연구기간은 6개월, 연구비는 3만5000유로(한화 약 4800만원)다.
백 교수팀은 휴대폰 제조시 다양한 모듈을 상온에서 고속으로 접한하기 위한 초음파 접합 공정을 개발하게 된다.
이 초음파 접합공정은 백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 특허를 보유한 원천기술이다. 10 초 이상 걸리던 기존의 고온 열압학 공정을 상온에서 3초까지 줄일 수 있어 향후 휴대폰, LCD TV 등 전자제품 조립 분야에서 광범위한 활용이 기대된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