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총장 김중수)가 캄보디아 보건대 와 28일 국제교류 협약을 맺고, 의과학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의과대학간 교류를 통한 연구교류라는 점이 눈에 띈다. 양교는 의료원 및 의과대학간 교류, 공동연구 수행 등을 추진할 예정으로, 한림대생은 이번 협약으로 감염병과 열대성 질환 임상실습 참여 기회를 갖게 된다.
한림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 뿐 아니라 지난해 12월 추진한 중국 하얼빈 공대, 동북사범대학, 길림대, 중앙민족대 등와의 교류에서도 전공의 세부 분야를 다루기로 했다. 앞으로 여러 단과대학의 특성을 살린 실질적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캄보대아 보건대는 의학, 약학, 치·구강의학, 간호학 등 4개 전공을 개설한 왕립대학으로 분자생물학, 화학, 식물약리학 분야 연구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