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사회

목록
프린트 스크랩
부산 방과후학교 '대학생 멘토링' 확대

부산시교육청은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청소년과 결연해 개인 학습지도와 진로 등을 상담해 주는 방과후 학교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는 19일 부산대에서 대학생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새학기 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멘토(대학생) 162명과 멘티(저소득층 청소년) 530명, 담당교사 65명 등이 참가한다.

대학생들은 주 2∼3회 결연한 청소년들을 찾아 뒤떨어진 교과에 대해 보충수업을 해주거나 자신들의 전공을 살린 글쓰기, 악기연주, 미술지도 등에 나선다.

또 적성지도와 상담활동, 현장체험 학습 등을 통해 멘티들의 진로에 대한 안내와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멘토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이번 학기 활동을 마치면 봉사학점과 함께 근로장학금을 받게 된다.
 
 

연합뉴스 | 입력 : 08-02-09 오전 9:2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