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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정통부 NEXT사업 선정
4년간 6억원 지원받아 IT 전문가 양성
건양대(총장 김희수)가 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08 IT 교육경쟁력 강화 사업(NEXT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가 건양대는 4년간 총 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건양대는 "전임교수의 특허, 기술이전, 기술자문, 벤처활동과 산학협력 수상, 인턴십 프로그램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책임을 맡은 전자정보공학과 조용석 교수는 "IT 교육 분야의 경쟁력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설계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공학교육 인증 시스템 구축, 졸업생 품질보증제 구축 등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국제 수준의 IT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보통신부가 2006년부터 지원해 온 넥스트 사업(Nurturing EXcellent engineers in information Technology)은 대학이 공학교육 인증기준에 따라 IT 분야 교육경쟁력을 진단해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8-02-11 오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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