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한의사國試 합격률 6년연속 1위
합격률 97.9% 기록, "교육환경 개선이 주효"
동의대(총장 강창석)가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6년 연속 합격률 1위를 차지했다.
동의대는 지난달 18일 실시된 제63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총 48명이 응시, 47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률은 97.9%를 기록해 전국 11개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동의대는 2006년을 제외(98.2%)하고는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줄곧 합격률 100%를 기록한 바 있다.
박동일 한의대 학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며, “교수들의 격려와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가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번 한의사 국가시험에는 전국 11개 한의대에서 총 968명이 응시, 이중 868명이 합격해 89.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동의대의 뒤를 이어 경희대와 경원대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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