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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누리사업 우수성과 본선 경진대회 열려
대학특성화·인력양성·산학협력 등 5개 분야 46개 작품 출품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이 후원하고 (사)누리사업협의회(이사장 최정도)가 주관하는 ‘2007 누리 우수성과 본선 경진대회’가 오는 14일 오전 10시 라마다 프라자 청주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3년간(2004~2006년) 누리사업의 우수성과 사례를 발굴해 향후 누리사업 추진의 원동력으로 삼고, 나아가 누리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려 ‘포스트(Post) 누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본선에서는 지난해 11월 예선을 통과한 46개 사업단의 46개 작품을 대상으로 ▲대학특성화 ▲인력양성 ▲산학협력 ▲지역혁신체계(RIS) ▲기타 등 총 5개 분야로 나눠 수상한다. 분야별로 최우수상·우수상 각각 1편, 장려상 각 1~5편씩을 수상하며, 올해 누리사업 연차평가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지난해 11월 예선에서는 96개 사업단이 216개의 작품을 신청했으며 참관인 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대학특성화 분야 8개 ▲인력양성 분야 13개 ▲산학협력 분야 10개 ▲지역혁신체계(RIS) 분야 9개 ▲기타 분야 6개 등 총 46개 작품을 선별했다.


허상만 학진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경진대회는 NURI사업이 지역과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기여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선정된 우수성과는 포스트 누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교두보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NURI사업은 지역의 우수인재를 양성해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방대학 혁신역량강화 사업(New University for Regional Innovation)’으로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 총 1조2400억원이 투입된다.

권형진 기자 (jinny@unn.net) | 입력 : 08-02-13 오후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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