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개교 60주년 엠블럼·캐치프레이즈 공모
지역민·대학 구성원·동문 대상으로 3월 10~20일 접수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경상대(총장 하우송)가 개교 60주년 기념 분위기 조성과 홍보에 활용하기 위한 엠블럼과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한다.
경상대는 13일 관심 있는 지역민과 경상대 구성원, 동문 등을 대상으로 엠블럼과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3월 10일부터 20일까지이며, 분야별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2편씩을 선정해 소정의 상금을 지급한다.
엠블럼은 ‘지역 공동체를 바탕으로 자기를 계발하고 세계와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진취적인 인간 교육’이라는 경상대의 건학이념과 개교 60주년 이미지를 표상하며, 대학의 미래 지향적인 의지를 표현하는 심벌 디자인이다.
캐치프레이즈는 개교 60주년의 의미와 비전을 20자 내외로 표현하면서, 간결하고 창조적인 문장으로 호소력 있고 오래 기억될 수 있는 표어 형식이다.
작품은 개인 또는 단체별로 각 3건 이내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엠블럼과 캐치프레이즈 동시 응모도 가능하다. 작품은 직접 방문, 우편, 전자우편(audrms68@gnu.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대학교 기획과(055-751-5045)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대 관계자는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이해 지난 60년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도약·발전하는 경상대학교의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엠블럼과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하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48년 10월 20일 개교한 경상대는 전국 고교생들이 ‘오고 싶은 대학’, 학교 구성원과 동문들이 ‘자랑스러운 대학’, 교직원들이 ‘신명나게 일하는 대학’으로 만들기 위해 지방화·국제화·미래 지향이라는 3대 중점 전략을 설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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