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OT 때 과음하지 마세요"
순천향대 총학, 학생회 임원 대상 절주교육
"신입생들이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과음, 폭음하지 않도록 선배들이 옆에서 잘 도와줍시다!"
순천향대 총학생회가 14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앞두고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학생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절주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받은 학생회 임원들은 신입생들에게 절주 지도를 하게 된다.
이들은 아산시 알콜상담센터 전호석 소장으로부터 심각한 음주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과 알콜 중독의 위험성 등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특강이 진행된 소강당 앞에는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 모습 등 소개자료가 전시됐다.
김상범 총학생회장은 "신입생들은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대학생이 됐다는 들뜬 기분 때문에 무리하게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다"며 "술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술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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