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가 대학의 공식심의기구인 교무위원회는 물론 실무부서장 회의, 각종 위원회 등의 회의록을 온라인 사이트에 공개해 투명 행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경희대 문화홍보처는 15일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 주요 회의록 사이트인 ‘Communication 21’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회의록 사이트는 ▲대학의 공식심의기구인 교무위원회 ▲행정에 대한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는 실무부서장회의 ▲60주년위원회, 기획위원회, 국제교류위원회, 대학문화기획위원회 등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추진하는 4개 위원회 ▲전체 교수·교직원 회의 ▲대학캠퍼스 마스터플랜 코너 등 총 8개 코너로 운영된다.
박용승 경희대 문화홍보처장은 “‘Communication 21’은 대학 현안과 주요 정책에 대한 의사결정과정을 공개, 대내적으로는 구성원과의 대학정책 공유와 참여의 장을 넓히고, 대외적으로는 대학행정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열린 행정체계를 통해 구성원과 사회에 대한 대학의 기본적인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