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2007학년도 학위수여식 진행
역사상 최초 명예박사학위 수여
한일장신대(총장 정장복)는 지난 15일 교내 대강당에서 2007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 날 수여식에서는 학사 270명, 석사 114명, 명예박사 2명, 평신도대학원 과정 수료자 20명 등 총 406명과 지난해 8월 졸업한 78명이 함께 학위를 받았다. 또한 한일장신대 역사상 최초의 명예박사학위가 수여됐다.
명예박사학위의 주인공은 한일장신대의 전신인 한일여자신학교에서 36년간 교수로 재직한 강택현 목사와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의 박래창 장로로 각각 학교와 재단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위를 받았다.
정장복 총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로 진출하는 여러분들이 승리하기 위한 지름길은 면역성을 변화시킬 변화를 시도하고 올바르게 시선을 집중하는 것”이라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훌륭한 덕장, 지장, 용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신학대학원 수석졸업자인 손정호씨(신학대학원 석사과정)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상, 학부 수석졸업자인 신봉님씨(사회복지4)가 이사장상, 최숙희씨(신학4)가 총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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