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누리사업단 경진대회서 우수상
아열대 친환경 누리사업단 친환경 인증제 등 호평
제주대 아열대 친환경 누리사업단(단장 송창길)이 지난 14일 라마다 플라자 청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누리(NURI) 우수성과 경진대회 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대학특성화 ▲인력양성 ▲산학협력 ▲지역혁신체계(RIS) 등 총 5개 분야에 걸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아열대 친환경 누리사업단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친환경 누리인증제 운영 등으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3년간(2004~2006년)의 누리사업 성과를 체계화해 향후 누리사업 추진의 원동력으로 삼고자 개최됐다. Post-누리사업의 성공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 전국 96개 누리사업단이 응모한 216개 사례 중 46개가 예선을 통과해 경쟁했고, 수상 사업단에는 금년도 사업 연차평가에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주대는 '관광 진흥 서비스 산업 경영지원인력 양성 사업단'과 '친환경 해양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이 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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