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안국찬 교수(행정학·사진 오른쪽)가 차기 한국자치행정학회장으로, 박창호 교수(심리학·사진 왼쪽)가 한국실험심리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안 교수는 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메리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임기는 2009년부터 1년간이다.
안 교수가 회장직을 맡게되는 한국자치행정학회는 지난 2005년 창립됐으며 국가 및 지방행정에 관심을 가진 학계 및 실무자 5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박 교수는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이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실험심리학회지 편집위원장, 인지학습심리사 자격제도 준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실험심리학회는 한국심리학회 분과학회로 지난 1982년 창립 이래 최신의 과학적 방법론과 인지ㆍ지각ㆍ언어심리학 등의 실험심리학 분야를 국내에 알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