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총장 권명광)와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지난 21일 홍익대 산학협력관에서 휴대폰 디자인 개발을 위한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규 휴대폰 개발에 있어 기구·금형 트랙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홍익대 공과대학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와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이 인식을 같이함으로써 이뤄졌으며 협약 기간은 5년이다. 단, 상호 협의에 의해 5년 간 연장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협약에 따라 홍익대는 협약 내용을 학과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교과내용 수정은 물론 신규과정도 개설하며 대학원과 일부 과정의 학부개설 및 계열 간 교차수강이 가능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매년 필요과제와 필요자료를 제공하며 협약 관련 교과 과정을 이수한 우수학생에 대해 대여장학생 및 트랙 인턴생으로 선발, 장학금과 학비보조를 지원한다.
또한 홍익대와 삼성전자는 협약 사항 이행을 위한 운영위원(홍익대 전공 보직교수 및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 임원 포함 6명으로 구성)도 둘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