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김의중씨 전공노 대학본부장에 선출
"법 테투리 안서 대학직원 권익 보장위해 합리적 투쟁"
충남대 김의중 인문대 행정팀장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대학본부장에 선출됐다.
충남대는 전공노 대학본부장에 단독 출마한 김의중 팀장이 조합원들의 압도적 지지(94%)로 당선됐다고 25일 밝혔다.
전공노는 올해부터 기존 교육기관 본부를 교육청본부와 대학본부로 나눠 운영한다. 이에 따라 김 팀장은 전공노 초대 대학본부장을 맡게 됐다.
김의중 본부장은 ▲국립대법인화 저지 ▲교육부와 대학간 5급이상 승진 불균형 해소 ▲기성회직 경력인정 상향조정 ▲대학의사결정에 직원참여 보장 ▲직종․직렬․성별간 차별 해소 ▲공직사회 개혁 교육공공성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본부장은 "투쟁일변도에서 벗어나 법 테두리 안에서 대학직원들의 권익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년간이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