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동아대, 동의과학대학 등 24개 대학이 여대생 특화 진로교육과정 개설 지원 대상으로 새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4년제 26곳, 전문대 14곳 등 40개 대학을 2008년 여대생 특화 진로교육과정 개설 지원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연차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40개 대학에 총 5억원을 지원한다.
올해에 새로 선정된 대학은 4년제 16곳, 전문대학 8곳 등 24곳이다
.<아래 표 참조> 2007년에 선정됐던 16개 대학(4년제 10곳, 전문대 6곳-
아래 표 참조)은 연차평가를 거쳐 올해에도 계속 1000만원의 안팎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선정된 대학은 취업 특강과 같은 일회성 행사 대신 여대생들이 학점을 인정받고 조기에 진로를 탐색하면서 능력을 기를수 있는 정규교과과정(교양과목)을 개설·운영하게 된다.
2007년의 경우 총 2331명이 여대생 특화 진로교육 과정을 수강했다. 특히 커리어 캠프체험, 팀 티칭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활용, 여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해 왔으며 여대생 중 84.5%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