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처음으로 개인의 이름을 붙인 단과대학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이 출범했다.
동서대는 25일 2008학년도 입학식에 앞서 임권택 감독을 임권택영화예술대학 명예학장으로 임명하고 대학 현판식을 가졌다.
한편 동서대는 다음달 7일 학내 소향아트홀에서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출범 기념 ‘글로벌시대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 및 리셉션을 갖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유인택 기획시대 대표가 ‘한국영화산업의 현황과 미래’, 이병석 부산시 문화예술과 영화영상진흥팀 팀장이 ‘부산의 영화 육성정책과 지역 인력의 수급 실태’, 김대승 영화감독이 ‘연출 및 시나리오 분야 인력 운용실태’, 강수연 연기자가 ‘연기분야 인력 운용 실태’, 이현승 중앙대교수 및 영화감독이 ‘현장밀착형 인재양성 사례’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