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웅 전 경북대 총장 등 근정훈장 받아
정부, 2월말 퇴직교원 3655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 수여
정부는 2월말 정년퇴임 등 퇴직하는 각급학교 교원 3655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무총리표창 이상의 정부 포상을 받는 대학 교수는 총 425명이며 이 가운데 301명은 33년 이상 재직한 교원에게 수여되는 근정훈장을 받게 됐다. 김달웅 전 경북대 총장, 황창기 전 고신대 총장, 김웅배 전 목포대 총장, 이상윤 전 한남대 총장, 고용수 전 장로회신학대 총장 등 5명은 가장 높은 1등급 청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정명선 전 목포해양대 총장, 정천구 전 영산대 총장, 김기탁 전 상주대 총장, 박민수 전 춘천교대 총장, 이상철 전 한국체대 총장, 전무부 계명문화대학 학장을 포함한 교수 125명에게는 2등급인 황조근정훈장을 수여한다.
그밖에 근정훈장을 받는 대학 교수는 녹조근정훈장 57명, 옥조근정훈장 68명 등이다. 옥은성 전 남도대학 학장 등 교수 62명은 30년 이상 33년 미만 재직한 퇴직교원에게 주어지는 근정포장을 받는다. 장일순 경희대 교수 등 유소영 건국대 교수 등 33명에게는 대통령표창, 29명에게는 국무총리표창이 각각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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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2월말퇴직교원정부포상자(국무총리이상)명단.x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