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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교수들 "로스쿨 예비인가 원천 무효"
"공정성 갖춘 법학교육위 재구성" 촉구
동국대 교수들이 지난 4일 발표된 로스쿨 예비인가의 전면 백지화와 법학교육위원회 재구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동국대는 28일 전체 교수 결의문을 통해 "로스쿨의 총정원을 2000명으로 제한하고 자의적 기준에 따라 로스쿨 예비인가를 강행했다"며 "교육적·사회문화적 균형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정부의 로스쿨 예비인가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로스쿨 예비인가의 원천 무효 ▲객관성과 공정성을 갖춘 법학교육위원회 재구성 ▲동일권역 내 지연안배 철회와 동국대 예비인가대 포함을 촉구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8-02-28 오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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