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총장 이지우)는 28일 성서캠퍼스로 이전 신축된 음악·공연예술대학과 계명아트센터 준공봉헌예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음악·공연예술대학은 지하 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관현악과와 연극예술과 등 기존 대명캠퍼스에서 이전한 이 대학 음악 공연예술대학 소속 학과가 새학기부터 사용하게 된다.
계명아트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에 약 1만㎡ 규모로 오페라와 뮤지컬, 콘서트 등 공연이 가능한 첨단 음향시설을 갖춰 오는 9월 중 개관해 지역내 유일한 전문공연시설이 될 전망이다.
계명대는 특히 계명아트센터에서 뮤지컬과 오페라는 물론 대중 콘서트 공연도 열어 대학 수익사업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음악공연예술대학이 성서캠퍼스 신축 건물로 이전함에 따라 학사행정의 비효율성을 해소하는 한편 더 좋은 교육환경이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