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학한 공주대 신입생들이 입학식에서 장미꽃을 한송이씩 선물받았다.
공주대는 3일 오전에 치러진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장미꽃 한송이씩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김재현 총장은 전체 수석입학자인 사범대 국어교육과 유예진 학생에게 장미꽃을 전달했고, 각 단과대학 학장들은 단대 수석입학자에게 장미꽃을 전달했다. 학과 대표들은 신입생 개개인엑 장미꽃을 나눠졌다.
공주대는 "입학식에서 나눠준 장미꽃들은 기름유출로 시련을 겪고 있는 태안지역 원예농가에서 직접 구매한 것이라 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