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초등학생들에게 학업지도와 여가활동을 해온 대학생들이 멘토링 수기집 ‘나눔’을 발간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펼쳐온 경성대 이과대학생 10여명은 3개월동안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한 소감과 경험담을 엮어 ‘두번째 이야기-나눔’을 발간했다.
경성대 이과대학(학장 박영목)은 지난 2006년부터 남구관내 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멘토링 활동을 해오고 있다.
‘나눔’2기 기장 이진숙(정보통계학과·4)씨는“처음 멘토링에 참가할 때만 해도 머리로만 이해하고 있었지만, 작은 천사들과 함께 겨울을 보낸 지금은 나눔이라는 뜻을 가슴으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수기집에는 멘토링 제도와 지침서, 활동사진, 파견기관 소개 등이 함께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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