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진해시와 '지역에너지 및 친환경사업 개발·보급을 위한 협약’ 체결
경상대(총장 하우송)는 5일 진해시(시장 이재복)와 ‘지역에너지 및 친환경사업 개발·보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대 BK21 친환경에너지사업팀과 진해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에너지와 친환경사업 연구개발·보급 및 미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상대 친환경에너지사업팀과 진해시 지역에너지 및 친환경사업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상호 교류·지원하기 위해 6개항의 구체적인 협력분야에 대해 합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그린에너지시티 진해(Solar City) 건설을 위한 자문 및 기술지원 △시책개발 및 관련분야 대학 연구활동 상호협력 △지역에너지 및 친환경사업 공동 연구개발·보급 협력 △지역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상호협력 △진해시의 국내·외 시정 홍보·교육·자료 지원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 협력사업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하우송 총장은 ‘그린에너지시티 진해20년 계획 연구용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고, 진해시가 친환경도시로서 세계적인 명품 도시로 거듭나는 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경상대 친환경에너지사업팀은 그동안 사업성과와 연구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1월 진해시와 ‘그린에너지시티 진해20년 계획 연구용역’을 체결하여 과제를 수행중이다. 이 사업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진해시를 세계적인 친환경 에너지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진해시의 중·장기 도시발전 방향을 기획하는 것으로, 장기적으로는 솔라시티(Solar City)를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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