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문화

목록
프린트 스크랩
한일장신대 '민요 발표회' 문예기금사업 선정

한일장신대는 전낙표 교수(음악학부·사진)의 '한국민요 합창편곡발표회'가 전북 문예진흥기금사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 교수는 도에서 '2008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공모한 이번 사업에서 예술창작역량강화부문에 선정돼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 민요 발표회는 우리나라 대표 민요를 합창곡으로 재편곡해 초연하는 기획음악회로 오는 9월 열릴 예정이다.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 한오백년, 농부가 등 우리에게 친숙한 민요 15곡이 발표된다.


전 교수는 "다양한 민요 합창음악을 개발해 우리 민요의 우수성과 전북의 소리문화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또 "합창곡으로 편곡된 민요들을 '한국민요 합창편곡집'이라는 제목의 책과 CD로 출시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나재민 기자 (ladakhy@unn.net) | 입력 : 08-03-07 오전 9:0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