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정보통신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총학생회(회장 이동현)는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간 천안 국학원에서 신입생 환영식을 겸한 MT개최한다. 이 자리엔 신입생 118명을 포함한 전교생 471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꿈은 이루어진다'는 역할극에 참여해 개인과 학교의 비전을 되새기고, '파워 대(vs) 포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사고 변화 교육 등을 받는다. 또 한계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정신과 이를 달성하는 과정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동현 총학생회장은 "새내기들과 재학생들이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대학 손승목 학생지원팀장은 "통상적으로 MT하면 음주가무 위주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에는 세미나와 봉사활동 등 건전한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성찰하는 MT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학교도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