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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산·관·학 합작 영화 시사회
영화 '서울이 보이냐' 14일 전주 시네마타운
한일장신대·전남신안군·라인픽처스 공동제작

한일장신대(총장 정장복)가 참여한 산·관·학 합작영화 '서울이 보이냐'(감독 송동윤) 시사회가 오는 14일 오후 4시 전주 시네마타운에서 열린다.


'서울이 보이냐'는 한일장신대와 전남 신안군, '라인픽쳐스'가 공동 제작한 국내 최초의 산·관·학 합작영화로 관심을 모은다. 지난달 29일 서울 명보극장에서 가진 시사회에서 호평을 받았고, 다음달 전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73년 낙도에 부임한 초임 여교사가 서울로 수학여행을 추진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사제지간의 정을 잔잔하게 그려냈다.

영화는  전주 시내 초등학교와 신안군 소재 신도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신도는 목포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섬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로 유명하다.

'집으로', '마음이' 등으로 인기를 모은 아역배우 유승호군과 신인배우 오수아씨가 주연을 맡았다.

나재민 기자 (ladakhy@unn.net) | 입력 : 08-03-11 오전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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