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4월부터 교직원 자산관리 상담서비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은 4월부터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사학연금공단은 이를 위해 하나대투증권, 미래에셋증권, 우리은행, 국민은행과 10일 관련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사립학교 교직원과 연금 수급자들은 장단기 자산운용과 금융상품 선택, 노후설계, 세무상담 등에 관해 전문가(PB)로부터 온·오프라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학교에서 요청할 경우 출장상담 서비스와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경제교실 등의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사학연금공단은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상품이 복잡·다양화됨에 따라 재테크 지식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교직원들이 자산관리 전문가의 상담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제휴상담서비스를 기획·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학연금공단은 이에 앞서 지난해 9월 금융기관과 업무 제휴를 맺고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사학연금 제휴카드'를 발급해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학연금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도를 계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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