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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영어에 관한 의문 그때그때 풀어요"
원어민강사 상시배치하는 '잉글리시 헬프 데스크(English Help Desk)' 운영
영남대가 재학생들의 영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원어민 강사들을 상시 배치하는 '잉글리시 헬프 데스크(English Help Desk)'를 운영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2일 영남대에 따르면 국제교류원 1층 글로벌라운지에 최근 문을 연 잉글리시 헬프데스크는 영어와 관련된 학생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영남대는 외국어교육원 소속 원어민강사 33명이 교대로 돌아가면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데스크를 지키도록 했다.

따라서 잉글리시 헬프데스크는 빈 강의시간을 이용, 원어민강사와 영어로 대화하면서 회화실력을 기르기도 하고 영어 작문 과제물에 대한 조언을 받는 등 영어와 관련된 원스톱 서비스 창구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것.

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이 영어와 관련된 작은 의문들에 대해 직접 교수연구실을 방문, 문의하는 것을 어려워한다는 점에 착안해 학생들이 언제든 영어와 관련된 궁금증을 그때그때 해소할 수 있도록 잉글리시 헬프데스크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8-03-12 오전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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