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중국·태국서 해외 교육실습
교육대학원생 13명 4주간 현지 한국국제학교서
건국대 교육대학원이 원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교육실습을 실시한다.
건국대 교육대학원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6일까지 4주간 중등교원이 될 원생 13명을 대상으로 중국 베이징과 태국 방콕의 한국국제학교에서 교육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교육실습을 진행하는 건 건국대가 처음이다. 학부에서는 지난해 9월 고려대 사범대학이 미국에서 해외 교생실습을 실시한 바 있다.
오성삼 교육대학원장은 "국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1만3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장차 교사가 될 학생들이 동남아 등 해외에서 현지 문화를 체험하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실습을 평가해 베트남, 일본 등지의 학교들과도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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